안녕하십니까?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맨 프로그램 'YTN 시민데스크'입니다. <br /> <br />이번 주부터 시청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좀 더 가까이서, 또 다양하게 듣기 위해 'YTN 시민데스크'라는 타이틀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는데요. <br /> <br />시청자들이 YTN에 바라는 말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그래서 YTN 시민데스크는 '잘한 뉴스 대 못한 뉴스', '인사이드 YTN', '핫 제보영상', '내가 본 DMB', '매체비평'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br /> <br />1. 잘한 뉴스 대 못한 뉴스 <br />'잘한 뉴스 대 못한 뉴스' 코너입니다. <br /> <br />원승연 시청자 평가원과 송태엽 YTN 해설위원 나와 있습니다. <br /> <br />2. 인사이드 YTN <br />뉴스가 있는 곳에는 언제 어디든 YTN이 있습니다. <br /> <br />요즘 YTN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 '#그런데'가 주목받으면서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계신데요. <br /> <br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br /> <br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YTN 사람들의 숨은 이야기를 '인사이드 YTN'에서 만나보겠습니다. <br /> <br />3. 내가 본 DMB <br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디엠비' 순서입니다. <br /> <br />이번 주에는 '기술창업 런웨이'와 '뉴스 Q'에 대한 최현주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4. 핫 제보영상 <br />다음은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많은 제보 가운데 화제를 모은 영상을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br /> <br />여러분들의 소중한 제보에 감사드립니다. <br /> <br />YTN은 언제나 여러분의 참여와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br /> <br />5. 매체 비평 <br />이어지는 순서는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 보는 '매체비평' 시간입니다. <br /> <br />오늘은 '연예 뉴스의 전문성'에 대해 명지대학교 최인호 교수에게 들어보겠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pn/0429_2018102803523462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