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태국인 억만장자 구단주 소유 헬리콥터가 현지 시간 27일 경기 직후 인근 주차장으로 추락했습니다. <br /> <br />구단주인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가 추락 헬기에 타고 있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영국 BBC방송은 스리바다나프라바의 가족과 가까운 한 소식통을 인용해 스리바다나프라바가 헬리콥터가 추락할 때 헬리콥터 안에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 헬기는 이날 밤 웨스트 햄과의 경기가 끝나고 약 1시간 뒤 이륙했다가 통제력을 잃고 인근 경기장 주차장에 추락해 큰 화염에 휩싸였다고 영국 언론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18102813582302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