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K팝 솔로 가수 최고기록을 세웠습니다. <br /> <br />빌보드는 최신 차트를 미리 소개하며, 지난 23일 공개된 RM의 앨범 '모노'가 '빌보드 200' 26위로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난 3월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솔로 믹스테이프 '호프 월드'로 38위를 기록하며 세웠던 K팝 솔로 가수 최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br /> <br />20대 청년인 RM이 내면의 감정들을 음악으로 풀어낸 이번 앨범은 온라인에서 무료로 공개되는 비정규 작업물, 믹스테이프입니다. <br /> <br />'모노'는 사운드클라우드와 구글, 드롭박스 등에 무료 공개됐고, 해외 팬들의 접근성을 위해 아이튠즈와 스포티파이에서만 유료로 서비스됐습니다. <br /> <br />이번 순위는 유료 음원 구매 수치로만 나온 성적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18103016361724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