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 정부가 비핵화와 제재이행 그리고 남북 간 협력에 대한 긴밀한 조율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워킹그룹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br /> <br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로버트 팔라디노 미 국무부 부대변인이 현지시각 30일 기자들과 만나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방한 활동을 설명했습니다. <br /> <br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한미 양국 정부가 비핵화 노력과 제재이행, 그리고 유엔 제재를 준수하는 남북 간 협력에 대한 긴밀한 조율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워킹 그룹'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비건 특별대표의 이번 방문 목적은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들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어 이번 워킹그룹 구성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번에 취해진 추가 조치는 비건 특별대표와 그의 팀이 이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사이의 고위급 회담 개최 일정을 묻는 기자 질문에 자신은 오늘 발표할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YTN 김원배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181031060953100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