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br />■ 출연 : 최영일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br /> <br />- '직원 폭행' 양진호 회장, 입장 표명 거절 <br />- 양진호 "어린 아이들 보호하고 싶은 아빠 마음" <br /> <br /> <br />지금 양진호 회장은 아직까지 이 사태에 대해서 해명을... <br /> <br />[인터뷰] <br />입장을 밝히지 않고 취재기자들이 계속 인터뷰 요청도 하고 있고 집까지 찾아갔는데 2~3일 시간을 주면 그 이후에 취재에 응하도록 하겠다는 간단한 답변과 함께 자신도 가족, 특히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조금 조심해 달라고 하는 언론에 대한 당부를 밝힌 것으로 전언이 되고 있는데요. 할 말은 아니다, 이런 생각은 들고요. <br /> <br />뉴스타파가 어제 공개한 겁니다. 1탄이고요. 조금 전 8시, 오늘 오전 8시에 2탄이 또 공개됐는데 어제 전직 직원 하나를 댓글 3개 때문에 이렇게 폭행하는 것도 충격인데 기업 문화, 아까 손 변호사님 말씀하신 대로 왕이라고 착각하고 군림했던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직원들하고 워크숍을 갔는데 말이죠. <br /> <br />살아 있는 닭을 일본 검으로 잡도록 하고 제대로 잡지 못하니까 다그칩니다. 석궁으로 잡으라고 하고. 치킨 한번 먹겠다는데 저렇게 해야 되나 싶을 정도로 잔혹극을 벌입니다. <br /> <br />그러면 평소에 이 조직 문화, 회사 분위기는 어떠했던 것인가. 아마 양 회장의 아까 무소불위라는 말이 등장했는데요. <br /> <br />무소불위는 인간이 인간에게 쓸 수 있는 건 아니죠. 신에게 무소불위라고 우리가 이야기를 합니다, 종교적으로. 인간이 무소불위라면 그건 인간 위에 군림하는 인간. 정말 유아독존이기 때문에 그러면 나는 왕이다 생각하고 지금 회사를 경영한 거죠. <br /> <br />그러니까 저 사진을, 저 영상을 CCTV 장면도 아니고 이 회사의 이사가 찍었다는 거고 그 내부 직원의 전언에 의하면 왜 찍었을까요? 기념품이죠, 이렇게 얘기합니다. <br /> <br />개인 소장용 영상을 폭행을 하는 것도 찍어놓고 있고 말이죠. 동물을 학대하는 장면도 직원들에게 시켜놓고 찍어놓고 있고. <br /> <br />정상적이지 않은 그러한 경영 행태를 가지고 있었던 조직 경영자 아니냐라고 하는 의심이 충분히 근거를 갖고 있고요. <br /> <br />앞으로 이것은 지금 보도, 취재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저는 필히 법적 공방으로 넘어갈 것이고 이 정도의 폭행만 보고라도 우리가 그 대한항공 사태를 생각해 보세요. <br /> <br />물컵 던져도 특수폭행이냐 일반폭행이냐, 죄가 있냐 없냐 따지는 마당인데 대놓고 때리는 장면이 그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031104005907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