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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지금껏 본 기득권 갑질 중 최악" / YTN

2018-10-31 83 Dailymotion

■ 진행 : 김경수 앵커, 박상연 앵커 <br />■ 출연 : 강신업 변호사 <br /> <br /> <br />직원 폭행도 모자라서 동물 학대 강요까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의 이름이 인터넷 검색창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br /> <br />도를 넘는 충격적인 행동에 엽기적이다, 이런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신업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br /> <br />기득권층의 갑질 소식 여러 번 전해 드렸지만 이번에는 참 최악이다, 이런 평가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br /> <br />먼저 폭행 영상을 보고 이야기를 나눠볼 건데요.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시기에 불편할 수 있는 내용도 있다는 점 미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영상 함께 보고 오시죠. <br /> <br />보통 회사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인 장면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br /> <br />[인터뷰] <br />글쎄, 갑질 제가 많이 보지 않았습니까? 여기 나와서 얘기도 많이 했고 우리 국민들도 많이 봤을 텐데 역대급 기득권 갑질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br /> <br />왜 그러냐면 지금 저 장소가 특히 문제가 되고요. 그리고 방법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과거에 보지 못했던 그런 어떤 갑질의 양상을 띠고 있는데요. <br /> <br />저건 어떤 인간에 대한 예의라고 하는 말이 있거든요. 그걸 전혀 지키지 않았다라고 하는 그런 면에서 상당히 우리에게 충격을 주고 있고. <br /> <br />하여튼 저 매 맞는 전 직원 말이죠. 굴욕감이라고 하는 것이 어땠을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br /> <br /> <br />조금 전에 피해자 인터뷰도 잠깐 나왔었는데 피해자 같은 경우에는 퇴사한 직원이었는데 지금 불려와서 저렇게 폭행을 당한 거잖아요. 왜 올 수밖에 없었던 겁니까? <br /> <br />[인터뷰] <br />저것이 2015년 4월에 일어난 일이거든요. 이 직원은 그로부터 1년 전에 퇴사를 했습니다. 프로그래머로 일했었거든요, 이 회사에서 말이죠. <br /> <br />그러다가 퇴사를 해서 아마 다른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태에서 댓글을 달면서 양진호 회장 이름으로 월급 올려주겠다, 열심히 일해라, 이런 내용을 달았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br /> <br />그것을 알고서 IP 추적을 했다는 얘기도 있고요. 그래서 결국 전 직원을 알아냅니다. 그런 다음에 사실은 그 전에 이메일로 여러 번 주고받았어요. <br /> <br />아마 여기서 협박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했던 것으로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사과하러 사무실로 찾아간 것이죠. 사실은 자기 발로 스스로 찾아간 겁니다. <br /> <br />그런데 저렇게 사무실에서 공개된 장소에...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03116331949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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