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경향 '직원 폭행' 양진호 회장 "경영에서 손 떼겠다"<br><br>경향 SNS에 "직원들이 불의에 침묵한 건 나의 독선 탓" 사과문<br><br>서울 상처될 줄 몰랐다니…양진호, '분노유발' 사과<br><br>[2018.11.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8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