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라푼젤을 만나보실까요? <br /> <br />65세인 이 인도남성은 50년 이상동안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습니다. 이 남자 라푼젤은 긴 꼬은 머리로 유명합니다. <br /> <br />라트화 씨의 머리카락은 그 길이가 18.9미터입니다. 그는 15살 때 이후로 줄곧 머리카락을 기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프라이데이 매거진에 따르면, 라트화 씨는 12살 때 꿈 속에서 로드 시바라는 신이 머리카락을 자르지 말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br /> <br />친구들이 그의 긴 머리카락을 놀려대곤 했지만, 라트화 씨이 머리카락은 연못에 빠진 작은 소년을 도울 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소년을 끌어당기는데 그의 긴 머리카락을 밧줄로 쓴 것이죠. <br /> <br />라트화 씨는 머리카락 관리를 잘 했는데요, 긴 머리카락을 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그는 채식주의자가 되었으며, 매일 6잔의 소젖을 마신다고 합니다. <br /> <br />라트화 씨는 매일하는 의식으로 머리카락을 열심히 씻습니다. 하루에 3시간, 손자들의 도움을 받아 머리카락을 씻습니다. <br /> <br />그는 매일하는 이 의식에는 많은 돈이 든다는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샴푸를 엄청나게 쓰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는 개의치 않습니다. 그는 이를 취미로 여깁니다. <br /> <br />인도의 어떤 사람들은 그에게 자신의 머리카락을 세계기록으로 등록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그에게 있어, 머리카락을 기르는 일은 시바 신의 명령이라, 긴 머리카락에서 이익을 취하고 싶어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