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이 상주를 누르고 꼴찌에서 벗어나며 강등권 탈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br /> <br />인천은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남준재의 선제골과 무고사의 추가골로 상주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br /> <br />무고사는 시즌 17호골과 함께 남준재의 선제골까지 도와 독무대를 펼쳤습니다. <br /> <br />3경기 만에 승리한 인천은 꼴찌에서 11위로 올라 10위 서울과 승점 차를 3으로 줄였습니다. <br /> <br />경남은 제주 원정에서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해 리그 2위에 복귀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8110318313475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