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민생 예산에 사활" vs "대폭 삭감"...예산정국 시작부터 진통 / YTN

2018-11-04 14 Dailymotion

내일부터 시작되는 국회의 새해 예산안 본격 심사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국무총리를 포함해 여권의 고위 관계자들이 오늘 회동을 갖고 이른바 '민생 예산'을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br /> <br />하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일부 야당이 관련 예산의 대폭 삭감을 예고하고 나서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br /> <br />김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정부 예산안 사수를 위해 당·정·청 고위급 관계자들이 모였습니다. <br /> <br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를 내세운 만큼 첫 번째 방어선은 일자리 예산에 구축됐습니다. <br /> <br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 포용국가를 위해서 여러 가지 많이 해야 하는데 그중에서 일자리를 잘 만들어내는 것이 내년 예산안의 가장 중점 사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r /> <br />이낙연 총리 역시 울산 동구 지역을 예로 들어 정치권과 일부 언론의 비판과 달리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수요가 높다며 예산안 원안 통과에 힘을 실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낙연 / 국무총리 : 현장에 필요한 일은 신속 과감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정치권과 일부 언론도 현장의 고통을 완화해드리는 일에는 협력해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교체설이 돌고 있는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경제정책 실패를 국민 세금으로 메우려 한다는 비판을 적극적으로 방어했습니다. <br /> <br />장 정책실장은 악화된 경제 상황에 대해 국민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하면서도, <br /> <br />현 정부가 모순된 경제구조를 바꾸는 과정에 있는 만큼 내년 예산안과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소득주도성장을 실감할 수 있다고 설득했습니다. <br /> <br />[장하성 / 청와대 정책실장 :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함께 잘사는 새로운 경제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경제 구조 변화 과정에서 고통받는 일부 국민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인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br /> <br />당·정·청은 예산안 사수와 별도로 이번 정기국회에서 공정거래법과 상법을 포함해 이른바 민생법안과 공정경제 법안 통과를 위해 여야의 TF 구성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일자리 예산 대폭 삭감을 전면에 내걸고 나서면서 예산안은 물론 법안 통과에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br /> <br />YTN 김영수[yskim24@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8110419011742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