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선수' 조코비치가 남자 프로테니스 세계랭킹 1위로 시즌을 마치게 됐습니다. <br /> <br />어제 발표된 남자 프로테니스 단식 세계랭킹에서 1위에 오른 조코비치는 2위 나달이 시즌 최종전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1위를 확정했습니다. <br /> <br />조코비치는 지난 5월 세계랭킹 22위에 불과했지만 이후 윔블던과 US오픈을 잇따라 제패하며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br /> <br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8110609334522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