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 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이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추가소송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br /> <br />민족문제연구소는 올해 안에 20명 안팎의 공동 대리인단을 구성해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추가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할 피해자들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br /> <br />또 무분별한 소송이 제기될 경우,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피해 입증이 가능한 대상자와 향후 절차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아울러 가까운 시일 안에 이번에 승소한 이춘식 씨의 대리인 등이 신일본제철을 방문해 이번 판결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br /> <br />지난 1997년부터 일본 법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맡아온 대리인 측은 피해자들의 아픔은 현재 진행형이라며, 이번 판결을 한일관계 문제로만 다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김태민 [tm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10721364868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