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미세먼지로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미세먼지를 재난 수준에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올해 9월까지의 미세먼지 농도가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감소했지만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커 재난에 버금가는 정도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현재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상 지역을 전국 13개 시도에서 내년 2월에는 17개 시도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특히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디젤 트럭을 LPG 트럭으로 바꿀 경우 트럭 크기에 따라 4백만 원 이상의 디젤 트럭 폐차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br /> <br />또 공공기관에서 운행하는 경유차는 2030년까지 완전 퇴출시키기로 했습니다. <br /> <br />이외도 석탄 화력발전소에 대해서는 봄철에 일시적으로 가동을 중단하는 '셧다운 석탄발전소'를 현재 2기에서 4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108143942192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