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시작된 고시원 화재는 삽시간에 큰 불길로 번졌습니다. <br /> <br />YTN이 고시원 건물 앞 CCTV를 확보했는데요,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차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새벽 5시쯤 고요했던 고시원 건물 앞 인도에 불이 번쩍번쩍합니다. <br /> <br />지나가던 남성이 고시원 건물을 바라보며 어딘가로 다급히 신고합니다. <br /> <br />불길이 점점 커지면서 어두웠던 골목은 대낮처럼 환해집니다. <br /> <br />화재 신고는 여러 명이 했습니다. <br /> <br />불이 난 지 5분 뒤 소방차가 도착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소방관과 경찰관 모습이 보입니다. <br /> <br />화재 진압을 위해 고무호스를 설치하고, 더 많은 소방관이 투입돼 분주하게 진화작업을 벌입니다. <br /> <br />소방관들은 3층 계단으로 진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br /> <br />굴절사다리차는 현장이 좁아서 쓰지 못했습니다. <br /> <br />대신 절연사다리로 도착 3분 만에 건물 3층과 옥상에서 대피 자를 구조했습니다. <br /> <br />소방관 236명, 소방차 61대가 투입돼 고시원 불은 2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br /> <br />YTN 차유정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10916512674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