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중증 화상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몸짱 소방관' 달력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br /> <br />지난 5월 선발대회에서 뽑힌 소방관 12명이 모델로 나섰고 사진작가 오중석 씨가 재능기부로 참여했습니다. <br /> <br />몸짱 소방관 달력 판매는 올해로 5번째인데 수익금 전액은 중증 화상 환자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br /> <br />달력 한 부의 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만 천900원으로 정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81109224021160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