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단체들이 카카오 등의 카풀 앱 서비스가 택시 업계의 생존권을 위협할 것이라며 오는 22일 대규모 2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br /> <br />전국택시노련, 전국민주택시노련 등 택시 4단체는 오늘 서울 강남 택시연합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풀앱 서비스 금지를 촉구했습니다. <br /> <br />택시 4단체는 "카풀을 비롯한 승차공유는 자동차 공동사용을 넘어 운전이라는 용역까지 제공하는 것으로, 플랫폼 업체가 알선하는 승객을 태우고 요금을 받는 불법 자가용 영업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카카오 같은 거대기업이 사익 추구를 위해 서민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행위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br /> <br />택시 4단체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2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파업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11522341686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