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 지역회의가 어제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이틀 동안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br /> <br />중국 보아오포럼이 주최하고 전경련이 주관하는 이번 회의는 '개방과 혁신의 아시아'란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고위급 정부 인사, 학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통찰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br /> <br />특히 이번 서울회의는 200∼300명 규모였던 기존의 지역회의와 달리 80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br /> <br />보아오포럼은 매년 4월 중국 보아오에서 열리는 연례회의와 별도로 세계 각지에서 지역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8112006381655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