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동아 김혜경 "우리 부부, 침대에 누워서도 함께 SNS"<br>중앙 시장 출마 땐 이혼장 내민 김혜경 "대선은 내가 나가라 했다"<br><br>[2018.11.2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