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유가족 "김성수, 죽은 자는 말 없는 점 악용"<br>유가족 "본인 죄책 줄이려는 일방적 변명"<br>유가족 "근무 태도 양호…아버지 경찰 아냐"<br><br>[2018.11.2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