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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과" vs. "충분치 않지만 수용" / YTN

2018-11-23 2 Dailymotion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숨지거나 병에 걸린 노동자들에 대한 보상 문제가 11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br /> <br />삼성 측은 차질 없이 보상하겠다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고, 피해자 측은 사과가 충분하진 않지만, 앞으로의 다짐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김기남 /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 이 자리를 빌어 병으로 고통받은 직원들과 그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삼성전자는 중재안에서 정한 지원보상안과 지원보상위원회 위원장이 정하시는 세부사항에 따라 지금부터 2028년에 이르기까지 보상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는 중재 판정에 명시된 산업안전보건 발전기금 500억 원을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기탁하기로 반올림과 합의했습니다.] <br /> <br />[황상기 / 반올림 대표 : 저는 오늘의 사과를 삼성전자의 다짐으로 보고 받아들이려 합니다. 제 딸 유미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게 되어 참 기쁩니다. 하지만 유미와 제 가족이 겪었던 아픔은 잊을 수 없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이런 아픔을 갖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앞으로 오늘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만들어질 지원보상위원회와 발전기금을 통해 진행될 사업들에 임하는 모든 분들께서 이 점을 꼭 기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br /> <br />김평정 [pyung@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8112316103932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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