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포워드 박준영이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에 진입했습니다. <br /> <br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부산 kt는 2018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포워드 박준영을 선택했습니다. <br /> <br />박준영은 올해 대학 정규리그 15경기에서 평균 18.8점에 6.1리바운드, 5.1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동국대 가드 변준형은 전체 2순위로 안양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8112616465714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