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삼성 임직원 "노조와해는 오해"...혐의 부인 / YTN

2018-11-27 28 Dailymotion

자회사 노조와해 공작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그룹과 계열사 전·현직 임원들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br /> <br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등 전·현직 임직원의 변호인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노조와해 의혹 사건 첫 공판에서 '비노조 경영 방침'은 검찰의 오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어 검찰이 증거로 제시한 미래전략실의 노사전략 문건에 과격한 용어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교육용 참고자료일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또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에 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별도 영장 없이 노조 와해 의혹 문건을 확보했다며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br /> <br />재판부는 다음 기일에 이에 대한 검찰 측의 반박 증거를 조사하고, 당시 하드디스크를 빼돌리다가 체포된 삼성 직원 등을 신문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앞서 검찰은 이들이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설립이 본격화된 2013년 6월 종합상황실을 꾸려 조합원 사찰이나 재취업 방해 등 불법으로 노조를 와해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 <br />신지원 [jiwon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127183026694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