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YTN 뉴스Q <br />■ 진행 : 김경수 앵커, 박상연 앵커 <br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br /> <br />- 유성기업 폭행 사건에 국회 운영위 '시끌' <br />- 김부겸 "국민 보호 못 해 책임감…국민께 사과" <br /> <br />◇앵커> 일주일 전에 있었던 한 사건이 지금 정치권 공방으로 비화할 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일단 직접 들어보고 다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김성태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노조원들에 의해서 유성기업 해당 임원 상무는 12주의 중상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장관과 경찰청창은 여기에 대한 입장은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다는 게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br /> <br />[김부겸 / 행정안전부 장관 :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늘 중으로 주요 피의자를 적시하는 경찰의 중간수사 발표가 있을 것이고요. 또 그 과정에서 경찰관들이 직무를 제대로, 국민보호라는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데 대해서…] <br /> <br />[김성태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집단 폭행이 대해서 국민들은 그 실체적 진상을 제대로 알고 싶어하는데도 장관께서나 그리고 경찰청장, 여기에 관련한 언급 한마디 없으니 대한민국이 누구를 믿고 국민들이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br /> <br />[김부겸 / 행정안전부 장관 : 저희들이 공권력이라던가 우리의 합의를 넘어서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 분명히 밝혔고요.] <br /> <br />◇앵커> 김부겸 장관이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지 못했다면서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2일에 충남 아산에 있는 유성기업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겁니까? <br /> <br />◆이웅혁> 어떻게 보면 이렇게 알려진 것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알려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11월 22일날 대략 오후 시간에 지금 알려진 동영상 등에 의하면 사실은 노조원들이 상무를 집단으로 감금하고 폭행을 한 것 같습니다. 2층의 사장실에서 일어났는데요. 일정한 고함을 외치고 문 안으로 몰아세우는 모습이 있었고요. 이곳에서 약 1시간 동안 집단 구타가 있었다. 물론 지금 입장이 조금 다르기는 합니다마는 말이죠. 그래서 여기에 비명소리가 상당 부분 들렸고 따라서 이 상무는 12주에 해당되는 상해를 입었다. 안와골절에 대한 것에서부터 코뼈도 부러지고요. <br /> <br />더군다나 그 과정에서 심각한 가족에 대한 협박까지 했기 때문에 2차 보복에 대한 우려 때문에 현재 어디에 있는지조차도 얘기를 하지 않으려...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12916374202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