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 의 가사를 보여주면서 따라부를 수 있게 한 싱어롱 상영의 인기가 높은데요. <br /> <br />공연계에서도 직접 노래를 배우고 불러보려는 관객들의 열기가 뜨겁다고 합니다. <br /> <br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뮤지컬 공연을 앞둔 한 연습실. <br /> <br />배우가 아닌 일반 관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br /> <br />모두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 를 배우려는 사람들입니다. <br /> <br />[김기원 / 뮤지컬 보컬코치 : 노래는 반복 같은 거를 하면서 변화를 주거든요.] <br /> <br />진짜 배우가 된 것처럼 집중하면서 감정을 담아내봅니다. <br /> <br />[정희숙 / 서울 당산동 : 자세하게 어떻게 불러야 된다, 이런 걸 말씀해주시니까 학교 다닐 때 생각이 많이 나면서 너무 재밌고 즐거웠어요.] <br /> <br />노래를 직접 불러보려는 관심은 세대를 가리지 않습니다. <br /> <br />부당한 현실에 당당하게 맞서는 소녀가 주인공인 연습실에는 또래 어린이들이 모였습니다. <br /> <br />열정만큼은 실제 주인공 못지않습니다. <br /> <br />[강윤현 / 서울 문래동 : 혼자 불렀을 때보다 음정도 더 정확하게 짚어주시고 조금 더 보충되는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br /> <br />또 최근 열풍을 일으킨 를 극장에서 직접 따라부를 수 있는 '싱어롱 상영'이 인기를 끌자 <br /> <br />관객들에게 미리 가사를 주고 마지막곡을 함께 부르도록 하는 '싱어롱 커튼콜'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함께 노래하고, 참여하고 싶어하는 관객들의 열정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br /> <br />YTN 이지은[jelee@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18120208345277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