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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부터 세단까지…‘신차 효과’로 비수기 탈출

2018-12-02 4 Dailymotion

<p></p><br /><br />자동차판매 비수기로 불리는 연말에 국내 자동차업계가 잇따라 신차를 내놓고 있습니다. <br> <br>고급 신차로 고소득층의 지갑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br> <br>김지환 기자입니다. <br><br>[리포트]<br> 현대차가 3년 만에 내놓은 대형 세단은 겉모습 만이 아니라 이름도 제네시스 G90으로 바꿨습니다. <br> <br> 에쿠스의 인지도를 살리려고 국내에서만 달았던 이름 EQ를 떼고 전세계 통합 마케팅에 나섭니다. <br> <br> 이른바 '회장님 차'라는 엄숙한 이미지를 벗고 수입차와 본격 경쟁을 하기 위해 젊은 디자인으로 바꿨습니다. <br> <br>[이원희 / 현대자동차 사장] <br>"안전과 편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담아냈고 이를 통해 고객의 삶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br> <br> 현대차는 해외트렌드에 맞춘 대형SUV 팰리세이드도 출시하며 전열을 재정비했습니다. <br> <br> 기아차의 3세대 쏘울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br> <br> 특히 전기차 모델까지 함께 공개하며 판매량이 많았던 북미시장에서 굳히기 전략에 들어갑니다. <br> <br> 내홍에 시달리는 한국 GM은 새로운 스포츠카인 더 뉴 카마로SS를 출시하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합니다. <br> <br> 르노삼성 역시 현대차의 1강 체제로 굳어진 상용차 시장에서 마스터를 국내 출시하며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br> <br>[김필수 /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br>"다양한 신차가 나옴으로 해서 신차효과를 누리는 부분들 그걸 통해서 반등할 수 있는 요소를 찾는다는 게 가장 큰 의미…" <br> <br> 내수와 수출 모두 위기를 겪고 있는 자동차 업계가 내년을 앞두고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지환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기범 <br>영상편집: 장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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