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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태어난 아이, 평균 83살까지 산다 / YTN

2018-12-03 14 Dailymotion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출생아는 평균 83살 가까이 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br /> <br />특히 여자 아이의 기대 수명은 OECD 회원국 가운데 3위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0살부터 65살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여성의 생존확률이 남성보다 높았습니다. <br /> <br />오인석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최근 분만실이 있는 산부인과 병원은 신생아 울음소리가 예전만 못합니다. <br /> <br />그래도 새 생명을 얻은 부부는 아이가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br /> <br />[민지애 / 서울 양재동 : 저는 위에 아들이 둘 있고 셋째 딸을 낳았는데 가족들이 바라던 딸인 만큼 예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면 좋겠습니다.] <br /> <br />요즘 태어난 아이들은 앞으로 얼마나 살 수 있을까? <br /> <br />통계청 조사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신생아의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예측됐습니다. <br /> <br />여자아이의 기대수명은 85.7년, 남자아이는 79.7년으로 지난 10년 동안 각각 3.3년. 3.8년이 늘어났습니다. <br /> <br />남녀의 기대수명 격차는 6년으로 좁혀졌습니다. <br /> <br />남녀의 기대수명 격차는 지난 1970년부터 1985년까지 증가하다, 이후 줄어들어 2000년 7.3년에서 지난해까지 감소 추세가 이어졌습니다. <br /> <br />OECD 회원국들의 평균 기대수명과 비교할 때, 여자 아이는 2.4년, 남자 아이는 1.7년이 더 높았습니다. <br /> <br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여자 아이는 OECD 회원국 가운데 일본과 스페인에 이어 세 번째로 장수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반면에 남자 아이는 스위스, 일본, 이탈리아 등에 이어 15위에 머물렀습니다. <br /> <br />또 모든 연령층에서 여자의 생존확률이 남자보다 높았습니다. <br /> <br />지난해 출생아가 80살까지 살 확률은 여자 아이가 80%인 반면, 남자는 60%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20살과 40살, 65살 생존자가 80살까지 생존할 확률도 여자가 크게 높았습니다. <br /> <br />통계청은 지난해 60살인 남자는 앞으로 23년을, 60살인 여자는 27년을 더 살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YTN 오인석[insukoh@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8120318295639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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