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천만 원 내 한달 밥값' 발언에 "도끼스럽다" VS "신중하지 못하다"<br>도끼 어머니의 발언도 논란에 기름을 부었는데..?<br><br>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br>매주 월요일 밤 11시 채널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