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동아 "촛불 정권의 상징" "개혁의 꽃 피우길"…친문, 일제히 '조국 구하기'<br><br>한겨레 "청 특감반 비위는 직원의 일탈"…조국 수석 엄호 나선 민주당<br><br>경향 조국을 지켜라…몸 낮춰온 여권, 반격에 나섰다<br><br>[2018.12.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