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아메리칸 항공 비행기, 곯아떨어진 수하물 담당자를 태운 채로 이륙

2018-12-06 5 Dailymotion

미국 — 보도에 따르면, 캔자스 시티 국제공항의 아메리칸 항공의 수하물담당자가 지난 10월 한방 터트렸다고 하는데요, 화제를 불러모았습니다. <br /> <br />USA 투데이에 따르면, 이 친구는 지난 10월 27일 토요일 캔자스 시티 발 시카고 행 아메리칸 항공기 363편 경사로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br /> <br />이 친구는 잠이 쏟아졌나본데요, 화물칸 안에서 눈을 좀 붙이기로 했나봅니다. <br /> <br />그러나 그는 알람을 맞춰놓는걸 깜빡한 듯 합니다. <br /> <br />USA투데이는 이 항공편이 그가 탑승하고 있는 상태로 오전 5시 52분에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무도 그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합니다. <br /> <br />시카고의 WGN9은 비행기가 오헤어 국제공항에 착륙하고 나서 1시간이 지나도록 그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보도에 따르면, 그는 경찰측에 술에 취해 잠이 들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br /> <br />이 잠꾸러기는 어떠한 혐의도 받지 않고, 다른 비행기를 타고 캔자스 시티로 돌아갔습니다. <br /> <br />그러나 그가 아무일 없이 그냥 넘어갈 수는 없었습니다. 아메리칸 항공사는 그들이 그에게 정직처분을 내렸으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