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최상엽엽'이 YTN과 버스킹TV가 공동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br /> <br />팀 '최상엽엽'은 어제 오후 3시부터 상암 YTN 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 결선에서 대상을 받아 상금 5백만 원과 YTN 방송 출연 기회를 얻었습니다. <br /> <br />금상을 받은 '민쓰'는 상금 2백만 원을, 은상을 받은 '오빠딸'은 상금 백만 원을 거머쥐었고, '신담'과 '매드케이'가 각각 상금 50만 원을 받았습니다. <br /> <br />심사는 심사위원 점수와 현장 투표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 콘테스트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모두 157팀 가운데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18120807490535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