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현지시각으로 어제(7일) 발표한 '2018년 가장 영향력 있는 청소년 25'에 재미교포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과 아이돌 그룹 NCT드림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br /> <br />클로이 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입니다. <br /> <br />SM엔터테인먼트 소속 NCT드림은 20세 이하 멤버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 10월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에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br /> <br />타임은 다양한 분야의 시상식, 소셜미디어를 통한 글로벌 영향력, 뉴스 생산력 등을 고려해 명단을 집계합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18120822465280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