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인권침해와 관련해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정경택 국가보위상 등을 대북제재 대상에 추가하자 북한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br /> <br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개인 논평에서 미국의 제재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정신에 배치되는 극악한 적대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어 앞에서는 적대와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자고 한 뒤, 돌아서서는 대화 상대방의 체제를 헐뜯으며 제재압박을 책동하는 미국의 이중적 처사는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대외선전용 매체인 메아리도 북한의 영상을 흐려보려는 용납 못 할 정치적 도발이라며 비난에 가세했습니다. <br /> <br />비핵화 협상 교착국면 속에 북미가 인권문제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펼치면서 앞으로 회담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8121108583997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