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40분쯤 부산 민락동 상가건물 지하 1층 변전실에서 33살 장 모 씨가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br /> <br />숨진 장 씨는 설비교체 작업을 하던 중 배전반을 건드리면서 감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김종호[ho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8121207311445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