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8시 반쯤 부산시 부곡동에 있는 목재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20여 대와 대원 60여 명이 출동해 10분 만에 불을 꺼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br /> <br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재 절단 작업 도중 원형 톱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8121402353008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