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용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을 제조업 부진으로 보고, 중소 협력사에 3조 5천억 원을 지원하는 등의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br /> <br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제조업 부진이 심화하면서 고용 감소와 지역 경제 어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조업의 맞춤형 고부가가치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정부는 우선 실적 악화로 고용 감소 등을 겪고 있는 자동차 산업을 살리기 위해 중소 협력사에 신규 자금과 만기 연장 등으로 3조 5천억 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또, 노후차 교체를 지원하고, 친환경차 생산 비중을 현재 1.5%에서 오는 2022년에는 10%까지 확대하는 방법으로 생산 증대 효과를 끌어낼 계획입니다. <br /> <br />자동차와 함께 제조업 부진의 두 축으로 꼽히는 조선업 지원을 위해서는 자율운항선박이나 LNG추진선 개발 등에 1조 5천억 원을 지원해 친환경 스마트화로 산업 개편을 돕기로 했습니다. <br /> <br />정부는 또, 핵심 소재와 장비산업 등의 대외 경쟁력이 낮다고 보고 해당 분야 연구와 개발에 연간 1조 원을 지원해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화를 꾀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앞선 기술을 보유한 분야에서는 10년 동안 120조 원의 민간투자를 유도해 해당 기술에 대해서는 후발국의 추격을 완전히 따돌린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br /> <br />이 밖에도 인건비 부담 등으로 주도권을 빼앗긴 섬유와 가전 사업 분야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는 스마트 산업 공장 전환을 유도할 계획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8121811441308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