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인 윤성빈이 월드컵 1·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br /> <br />윤성빈은 라트비아에서 열린 1차 대회와 독일 2차 대회에서 모두 동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이후 첫 시즌을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br /> <br />내년 3월 캐나다 휘슬러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윤성빈은 은퇴할 때까지 아이언맨 헬멧은 계속 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81218155722013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