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펜션 사고와 관련해 수능시험이 끝난 고3 학생들에 대한 학사관리가 부실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br /> <br />교육부는 고3 학사관리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황선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수능시험이 끝난 뒤 고3 교실에서 정상 수업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br /> <br />출석 상황 등 학사관리가 평소에 비해 느슨하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참사가 발생하자 교육부가 고3 학사관리 실태를 전면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유은혜 / 교육 부총리 : 수능 이후 한달여 동안 마땅한 교육 프로그램 없이 학생들이 방치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전수점검할 것입니다.] <br /> <br />특히 체험학습 명목으로 학생들끼리 장기투숙하는 여행이 있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안전이 우려되는 체험학습은 학교장이 진행을 재고해줄 것을 시도 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br /> <br />서울시교육청도 고3 학사운영 전반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br /> <br />조사결과 개인 체험학습의 문제점이 드러날 경우 교육부와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br /> <br />이와함께 이번 사고로 큰 충격을 받았을 대성고 재학생과 교사,학부모들이 빠른 시일내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문가 심리상담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또 교육과정 중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만큼 장례비 전액과 장례절차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YTN 황선욱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21919021495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