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정아 앵커. 오동건 앵커 <br />■ 출연 : 고종완 / 한국 자산관리연구원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청각장애인 자막 방송 속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정부가 3기 신도시 4곳을 발표했습니다. <br /> <br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과천,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입니다. <br /> <br />이들 4곳에서 공급되는 주택 물량은 모두 12만 2천 채에 달합니다. 이들 지역은 모두 서울 경계와의 거리가 2km 정도로 교통 인접성을 고려한 것입니다. <br /> <br />지도를 보면 서울을 중심으로 2차 신도시보다 가깝게 위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r /> <br />1기 신도시가 서울과의 거리가 5km, 2기가 10km니까 매우 인접한 지역이 선정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r /> <br />3기 신도시를 만들어 서울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메시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br /> <br />[안명숙 /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 전반적으로 올해 서울 집값이 굉장히 뜨겁게 많이 올랐는데, 이것들을 대체할 수 있을 만한 대안이 된다고 판단된 4곳을 포함해서 전체 서울까지 총 15만 5,000호를 순차적으로 건설해서 공급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정책이 아니었나, 이렇게 해석하고 싶습니다.] <br /> <br />그렇다면 정부의 의도대로 서울의 집값을 잡을 수는 있을까요? 과거 사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br /> <br />노태우 정부가 1989년 발표한 1기 신도시의 경우 효과가 빨랐습니다. 당시 급등하던 강남 아파트 값이 2년 뒤 분당 입주가 시작되자 5.11% 하락했습니다. <br /> <br />반면 노무현 정부였던 2003년 2시 신도시 때는 서울 아파트값이 오히려 올랐습니다. <br /> <br />신도시 땅을 확보하는 데 들어간 토지 보상금이 부동산에 재투자되면서 2006년에만 서울 아파트값은 23.46% 올랐습니다. <br /> <br />하지만 2009년 판교 신도시가 들어설 때는 또 내리면서 상황마다 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r /> <br />그렇다면 3기 신도시는 어떨까요? <br /> <br />전문가 전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님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br /> <br />[고종완 / 한국 자산관리연구원장] <br />안녕하십니까, 고종완입니다. <br /> <br /> <br />원장님, 지금 3기 신도시에 따라서 서울 아파트값이 어떻게 될까 전망하고 있습니다. 과연 내릴까요? <br /> <br />[고종완 / 한국 자산관리연구원장] <br />저는 하락에 무게감을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8122013134303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