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의 딸이 KT 그룹에 비정상적인 경로로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한겨레 신문은 김성태 의원의 딸 김 모 씨가 지난 2011년 4월 KT 경영지원실 KT 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된 뒤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김 씨는 올해 2월에 퇴사했고, 김 씨가 일했던 스포츠단은 지난 2013년 KT 스포츠로 분사됐습니다. <br /> <br />보도 내용을 보면, 당시 KT 스포츠단 사무국장은 원래 계약직 채용 계획이 전혀 없었지만, 무조건 입사시키란 윗선의 지시를 받고 계약직 채용 기안을 올려 입사시켰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br /> <br />김 의원의 딸 김 씨는 계약직 입사 경위에 대한 질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KT는 당시 정상적인 채용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81220220635613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