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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 거대 태평양 쓰레기 지대 지나겠다는 횡단계획 중간에 포기

2018-12-22 1 Dailymotion

미국 — 바다의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려 헤엄쳐 바다를 건너던 프랑스계 미국인인 한 남성이 수상지원함의 돛에 손상이 가고나서 태평양을 건너려던 계획을 포기했습니다. <br /> <br />벤 르콩테 씨는 일본, 초시에서 떠나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다는 태평양 9100킬로미터 횡단계획을 가지고 일본 동쪽 해안에서 떠났습니다. <br /> <br />르콩테 씨는 지난 6월 5일 수상지원함을 운전하는 선원과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그는 대략 하루에 8시간 가량을 헤엄치면서, 가는 길에 목격하는 플라스틱 조각들을 건졌습니다. <br /> <br />더 가디언지는 르콩테 씨가 이미 여정 중 2780킬로미터를 헤엄쳤지만, 그의 수상지원함의 돛이 갑자기 강풍에 손상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그와 그의 팀은 원래는 해양의 플라스틱 오염 수준을 측정할 물 샘플을 수집하기 위해 태평양거대쓰레기지대를 지날 계획이었습니다. <br /> <br />그의 웹사이트에서, 르콩테 씨는 지난 1998년 대서양을 건넌 첫 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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