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내년 1월 아시안컵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했습니다. <br /> <br />벤투 감독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59년 만의 우승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보도에 김재형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토요일 밤늦은 시각인데도 적지 않은 팬들이 대표팀의 출국길을 배웅했습니다. <br /> <br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에 선수들은 자신감을 충전하고 결전지로 향했습니다. <br /> <br />1960년 우승 이후 반세기 넘게 계속되는 정상 도전에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낍니다. <br /> <br />[김진수 / 축구대표팀 수비수 : 가서 얼마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하는지 잘 느끼고 있어서 첫 경기부터 잘한다면 충분히 우승하는 데까지 잘 갈 수 있을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 <br />해외파 8명이 현지에서 합류하는 가운데 대표팀은 새해 첫날 사우디를 상대로 모의고사를 치릅니다. <br /> <br />이후 다음 달 7일 필리핀, 12일 키르기스스탄, 16일 중국과 아시안컵 조별예선이 이어집니다. <br /> <br />2차전까지 손흥민이 합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조 1위를 차지해야 토너먼트 대진이 유리해집니다. <br /> <br />[파울루 벤투 / 축구대표팀 감독 : 상대 팀들을 최대한 존중하고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br /> <br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24팀으로 늘어난 가운데 비디오판독과 상금 제도도 새롭게 도입됩니다. <br /> <br />우승팀은 5백만 달러, 우리 돈 56억 원을 차지합니다. <br /> <br />이른바 지배하는 축구를 앞세운 벤투호가 59년 쌓인 우승의 한을 풀어줄지 기대가 모입니다. <br /> <br />YTN 김재형[jhkim03@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8122302275182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