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CCTV가 없는 사무실만 골라 수천만 원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br /> <br />범행 시각에는 휴대전화를 쓰지 않고 옷을 수시로 갈아입어 경찰의 추적을 피했습니다. <br /> <br />검은 옷에 마스크로 얼굴을 꼼꼼히 가린 한 남성이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br /> <br />35살 이 모 씨는 지난 10월부터 전국을 돌면서 새벽 시간 CCTV가 없는 사무실만을 집중적으로 노렸습니다. <br /> <br />모두 34차례에 걸쳐 4천5백만 원어치 금품을 대형 캐리어에 담아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br /> <br />범행 직후 옷을 갈아입거나 위치 추적을 피하려고 범행 시간에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수법으로 경찰의 추적을 피했습니다. <br /> <br />검거 당일 새벽까지 범행을 저지른 이 씨는 결국 지난 11일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서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br /> <br />붙잡힌 뒤 첫 마디가 휴대폰도 안 썼는데 어떻게 잡았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었습니다. <br /> <br />경찰은 이 씨를 야간주거침입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넘겼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227121551861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