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30kg의 배낭을 메고, 일주일에 한 번 산에 오른다는 최윤호 씨<br>2004년 대장암 진단을 받기 전에는 등산이란 걸<br>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는 그가 이제는 일주일에 하루!<br>산속에서 혼자 잠을 청한다는데?!<br><br>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