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고사령관 추대 7주년을 맞아 군이 당 정책 관철에 앞장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br /> <br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최고사령관 추대 7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 소식을 시작으로 2면과 3면에 관련 기사를 잇따라 게재하면서 인민군대는 영원히 노동당의 군대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어, 인민 무력 건설이 최전성기를 맞이했다고 자평하면서도 미국을 비난하거나 핵·미사일에 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강정규 [liv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8123014024063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