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디펜딩 챔프 SK가 7년 만에 8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br /> <br />SK는 안양 원정 경기에서 주전들 줄부상과 외국인 선수의 부진 속에 KGC인삼공사에 83대 78로 졌습니다. <br /> <br />전자랜드는 최하위 삼성을 102대 85로 꺾었고, 선두 모비스는 3점 슛을 하나도 넣지 못하는 외곽 난조로 오리온에 10점 차로 졌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8123019111535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