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펼쳐진 V리그에서 OK저축은행이 KB손해보험에 덜미를 잡히며 4연패에 빠졌습니다. <br /> <br />OK저축은행은 주포 요스바니의 컨디션 난조와 주전들의 실책이 이어지며 KB손해보험에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 <br /> <br />직전 경기에서 선두 대한항공을 잡은 KB손해보험은 OK저축은행마저 물리치고 2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추격에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br /> <br />여자부에선 IBK기업은행이 고예림과 어나이, 김수지 등의 고른 활약으로 인삼공사를 3대 0으로 누르고 다시 1위를 탈환했습니다. <br /> <br />양시창[ysc0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90101181437815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