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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상 1년 만에 사의..."육체·정신적으로 힘들어" / YTN

2019-01-03 1 Dailymotion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1년 만에 대법원장에게 사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br /> <br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었다면서도 '사법 농단' 수사를 둘러싼 김 대법원장과의 갈등설은 부인했습니다. <br /> <br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출근길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br /> <br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며 1년 만에 사의를 표명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br /> <br />[안철상 / 법원행정처장 (대법관) : 재판부에 복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간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이 많이 들었고….] <br /> <br />안 처장은 지난해 1월 김명수 대법원장의 임명제청으로 대법관이 됐고, 한 달 만에 법원행정처장에 임명됐습니다. <br /> <br />임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관례에 따라 2년 정도 맡는 자리입니다. <br /> <br />지난해에도 여러 차례 사의를 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이를 두고 건강 이상설과 함께 '사법 농단' 의혹 검찰 수사를 둘러싼 김 대법원장과 갈등설까지 불거졌습니다. <br /> <br />하지만 안 처장은 일축했습니다. <br /> <br />[안철상 / 법원행정처장 (대법관) : 대법원장과 큰 방향에서의 입장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저와 세부적인 의견 차이로 인해 갈등이 있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br /> <br />안 처장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특별조사단장을 맡았던 지난해 5월에는 판사 사찰 정황은 있지만, 인사상 불이익은 없었다는 취지의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br /> <br />이후 검찰이 수사를 본격화하고, 법원 자체 조사단에 대한 수사 필요성까지 밝히자 "명의는 환부만 도려낸다"며 에둘러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김 대법원장은 조만간 안 처장의 사의를 받아들일지 결정한 뒤 나머지 대법관 12명 가운데 후임 처장 인선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YTN 조성호[chosh@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10313110238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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