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대란·승무원 성희롱’ 박삼구 회장 무혐의
2019-01-06 26 Dailymotion
<p></p><br /><br />업무상 배임 혐의와 여성 승무원 성희롱 의혹 등으로 고발된 박삼구 아시아나그룹 회장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br> <br>경찰은 납품업체를 잘못 선정해 '기내식 대란'을 일으켰다는 혐의에 대해 "정당한 절차를 거쳐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또 성희롱 의혹에 대해서도 회사 행사에 참여한 여성 승무원에게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진술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