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50분쯤 서울 창동에 있는 4층 상가주택 1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br /> <br />불은 사무실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br /> <br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등 80여 명은 건물 4층에 거주하는 남녀 2명을 구조했습니다. <br />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11001423952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