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월드컵 출전을 앞둔 여자 축구대표팀이 중국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새해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br /> <br />조소현을 비롯해 25명이 첫날 훈련을 소화한 가운데 잉글랜드 첼시 소속의 지소연은 대회가 열리는 중국에서 합류할 예정입니다. <br /> <br />대표팀은 오는 17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서 루마니아, 중국, 나이지리아 등을 상대로 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점검합니다. <br /> <br />여자월드컵은 오는 6월 프랑스에서 개막하고 우리나라는 프랑스, 노르웨이 나이지리아와 A조에 편성됐습니다. <br /> <br />김재형 [jhkim0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9011017042387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